LAB NOTE · CO2 CONCENTRATION
밀폐된 재배 공간의 CO2 농도를 광합성에 유리한 수준으로 보충·유지하는 관리 항목입니다. 환기량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CO2 CONTROL SITE




WHY IT MATTERS
CO2관리는 실내스마트팜 환기시스템과 짝을 이루는 항목입니다. 환기시스템이 공기를 얼마나, 어떻게 순환시키는지를 다룬다면, 이 페이지는 그 결과로 남는 CO2 농도 자체를 목표치로 관리하는 방법에 집중합니다.
| 공급 방식 | 특징 |
|---|---|
| CO2 발생기(연소식) | 소~중규모에 적합, 설치가 간단 |
| 액화탄산가스통 | 대규모 재배실에 효율적, 정량 공급기와 연동 |
SAFETY
CO2를 높게 유지할수록 광합성에는 유리하지만, 사람이 상주하는 공간에서는 안전 기준을 넘지 않도록 환기와 병행해야 합니다. 무인 재배실이라도 상한선을 두고 센서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WHO WE ARE
실내스마트팜은 경기도 가평군을 기반으로 재배실 밀폐도와 재배 작물에 맞춰 CO2 공급 방식과 목표 농도를 함께 설계합니다. 상담 시 재배실 규모와 상주 인력 여부를 알려주시면 안전 기준을 포함한 구성안을 안내해 드립니다.
CO2 보충 효과는 LED 점등 시간과 맞물릴 때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소등 중인 야간에는 광합성이 일어나지 않아 CO2를 보충해도 효과가 거의 없고, 오히려 불필요한 소모만 늘어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CO2 발생기·가스통 설비는 LED 점등 스케줄과 연동해 낮 시간대에만 작동하도록 구성합니다. 재배실이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면 구역별로 CO2 센서를 두어 농도 편차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데, 환기구와 가까운 구역은 CO2가 더 빨리 빠져나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MEASUREMENT
CO2는 공기보다 약간 무거워 재배랙 하단부에 정체되기 쉽고, 환기구 바로 앞은 상대적으로 빨리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센서는 한 지점이 아니라 재배랙 중간 높이를 기준으로 통로 앞뒤에 나눠 배치하고, 값이 크게 벌어지면 순환팬 배치를 먼저 점검하는 방식을 예시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NDIR 방식 센서는 시간이 지나면 측정값이 서서히 틀어질 수 있어, 제조사가 권장하는 주기(보통 6개월~1년)에 맞춰 표준 가스나 외기 기준으로 재보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보정 없이 오래 방치하면 실제 농도보다 낮게 표시돼 과다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FAQ
밀폐된 공간에서는 광합성으로 CO2가 빠르게 소모되어 외부보다 농도가 낮아지기 쉽습니다. 보충하면 광합성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보통 800~1200ppm을 목표로 관리합니다. 외부 대기 농도(약 400ppm)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CO2 발생기나 액화탄산가스통을 이용해 공급합니다. 규모가 작으면 발생기, 큰 재배실은 가스통 공급이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네, 사람이 상주하는 공간이라면 안전 기준을 넘지 않도록 환기와 병행해야 합니다. 무인 재배실이라도 상한선을 두고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 환기를 많이 하면 CO2가 빠르게 빠져나가므로 두 시스템의 가동 시점을 맞춰야 CO2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재배실 규모와 밀폐도를 알려주시면 공급 방식과 목표 농도를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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