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 GROWING




HERBS INDOORS
결론부터 말하면, 허브류는 품종마다 필요한 광량과 습도가 달라 잎채소 한 가지를 키울 때보다 세밀한 환경 설정이 필요합니다. 바질은 상대적으로 강한 광량과 따뜻한 온도를 좋아하고, 민트는 습도에 예민하며, 로즈마리는 과습보다 약간 건조한 환경을 선호하는 등 품종별 특성이 뚜렷합니다. 실내스마트팜의 수경재배 시스템과 LED 조명, IoT 환경제어를 활용하면 이런 품종별 조건을 자동으로 유지할 수 있어 노지 재배보다 오히려 관리가 안정적입니다.
허브는 잎채소에 비해 향과 잎의 질감이 품질을 좌우하는 작물입니다. 그만큼 광량과 일조 시간, 온습도가 조금만 흔들려도 결과물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데, 자동 제어 시스템은 이러한 변수를 사람이 매번 조절하지 않아도 일정하게 유지해준다는 점에서 허브재배에 특히 유리합니다.
GROWING CONDITIONS
| 품종 | 선호 환경 | 재배 시 참고사항 |
|---|---|---|
| 바질 | 강한 광량, 따뜻한 온도 | 광량 부족 시 잎이 웃자랄 수 있음 |
| 민트 | 적당한 습도, 서늘한 편 | 번식력이 강해 구역을 나누어 관리 |
| 로즈마리 | 약간 건조한 환경 | 과습에 약해 급수 주기 조절 필요 |
SAME SYSTEM, DIFFERENT SETTINGS

SEEDLING STAGE
허브류도 잎채소와 마찬가지로 새싹 단계부터 수경재배 시스템 위에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는 품종에 따라 광량을 약하게 조절해 뿌리 활착을 돕습니다.

NUTRIENT DELIVERY
양액을 순환시키는 배관 구조는 잎채소와 동일하지만, 허브 품종에 따라 급수 주기와 농도를 다르게 설정해 과습이나 건조를 방지합니다.

LIGHT SCHEDULE
동일한 LED 조명이라도 품종별로 점등 시간과 광량을 다르게 설정해, 바질처럼 강한 빛을 원하는 품종과 로즈마리처럼 상대적으로 약한 빛에도 잘 자라는 품종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네. 수경재배 시스템과 LED 조명, 자동 환경제어를 활용하면 바질·민트·로즈마리 등 다양한 허브류를 실내에서 재배할 수 있습니다.
품종마다 선호하는 광량과 습도가 달라 잎채소보다 세밀한 환경 설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IoT 자동제어를 활용하면 품종별 설정값을 유지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생육 조건이 비슷한 품종끼리는 같은 구역에서 함께 재배할 수 있으며, 조건 차이가 큰 품종은 구역을 나누어 관리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네. 광량과 일조 시간, 온습도 조건이 향과 잎의 품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환경 유지가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수경재배 시스템과 환경제어 설비는 잎채소 재배와 동일하며, 품종에 맞춘 광량·급수 주기 설정만 추가로 조정하면 됩니다.